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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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10.19 04:30
    쳐죽이고싶겠다 ㅌㄷㅌㄷ
  • W 2018.10.19 04:41
    위로고마워 ㅠㅠ 정말 조용한 이웃만나는건 복인것같아... 소음 ok하는 사람들끼리 사는 건물과 조용함이 디폴트인 사람들끼리 사는 건물이 따로였음 참 조케따
    나도 웬만한 소음(얘 아이유 밤편지 자주 부름..제점수는요)은 ㅇㅋ였는데 수면시간 보장이 안되니 더 예민해지는듯
  • tory_3 2018.10.19 06:12
    뇌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새끼들 상상 그 이상으로 많아
    나같으면 똑같은 민폐질이긴하지만 못 참고 벽 두들기고 소리지르고 지랄했을거 같다
  • W 2018.10.19 11:39
    지친다.. 뇌도 없고 잠도 없는 남자... 하
  • tory_4 2018.10.19 07: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7:31:58)
  • tory_6 2018.10.19 10: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7 12:11:41)
  • W 2018.10.19 11:21
    응 나도 세탁기 시간대를 쓴건 저녁시간 열두시 세시 네시 다섯시까지 주기적인 소음으로 밤에 잠을 못잤는데 아침에 늦잠도 못잔다 이런의미였음.
    그러니까 내가 맨날 이사할곳 알아보지.
    그냥 생활소음이면 내가 크게 뭐라하겠니. 서랍 찬장 여닫는 쿵쿵 소리가 '대체 뭐 하는 거지?'싶게 새벽내내 나니 그런거지. 던지듯이 휙 밀어서 닫으니. 덜그럭! 드르륵! 쿵! 쿵쿵! 드드륵! 이런소리+진동 매일매일 들으면 생각이 바뀔거야...... 물론 현관문도 부셔져라 쿵 닫음 새벽이고 낮이고.
    자잘한 집안일이 아닌 모든 행동을 새벽에 조심성없게 던지면서 한다구............ 저녁엔 노래부르고...............
  • tory_5 2018.10.19 09:50

    난 소리질렀어

    잠좀자자!!!!!!!!!!!!!!!!!

    이러면 대부분 조용해지던데

    소음에는 소음으로 대처해야 그나마 알아듣는듯

  • W 2018.10.19 11:29
    좀 찾자!!!!! (???) 이러더니 더 쿵쿵하더라 미친놈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이사가야지......... 벌레없고 위치좋은데............. 몇개월전에 저새끼가들어와서........
  • tory_10 2018.10.20 01:49
    @W 오아...그 정도면 그냥 토리가 조심하고 얼른 나가자 ㅠ
    강서구 사건만 봐도 미친놈들이 너뮤많아서..
  • tory_7 2018.10.19 12:10
    뭔가 한편으론 얼마나 집을 개떡같이 지었길래 그런 소리까지 들리나 싶다가도 나라면 서로서로 소음심한거 알면 열번 할 거 한두번 정도로 줄일거같긴 한데 배려가없는거같음.
  • tory_8 2018.10.19 15:54
    왘ㅋㅋㅋㅋㅋㅋ 나 대학다닐때 자취하면서 이런집에 몇년살았는데 나 층간소음으로 왜 살인사건 나는지 백프로 이해하게 됨... 7톨 말대로 아 이집이 방음이 잘 안되네 싶으면 스스로도 좀 조심해야되는거 아니야? 나는 심지어 아래층에서 서랍여닫고 친구랑 웃고떠드는소리 화장실불켜는소리 이딴거 다 타고올라와서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ㅠㅠ 그중에서 제일싫었던게 서랍여닫는 소리였는데 도대체 왜그렇게 소리가 세게 나도록 여닫아야만 했는지 아직도 의문이야... 나는 쪽지 두어번 붙였더니 그나마 좀 줄어들긴 했었다 ㅠㅠ 토리얼른 좋은집으로 가길 바랄게 ㅠㅠ
  • tory_9 2018.10.19 23:16
    애초에 몸가짐이 투박한 사람인가봐 본인이 모르기 때문에 다 환장스런...ㅠ
  • tory_11 2018.10.20 11:43
    내 얘긴 줄..: 옵션때문에 구조 못바꾸는거랑 설거지하는 시간대 불 끄고켜는소리 다 들릴 정도로 방음 안좋은 거 완전 똑같아ㅜ 결국 이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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