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할 생각도 없고 아빠랑도 사이 좋거든? 그래서 부러운것도 아닌데
뭔가 삶에 말하지 못할 힘든 것들이 있을 때 자꾸 저 영상 보면서 눈물흘림
묘하게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 그냥 아이바오 고생많았는데 다행이다 싶고 동물과 사람의 교감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싶고 그럼
임신할 생각도 없고 아빠랑도 사이 좋거든? 그래서 부러운것도 아닌데
뭔가 삶에 말하지 못할 힘든 것들이 있을 때 자꾸 저 영상 보면서 눈물흘림
묘하게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 그냥 아이바오 고생많았는데 다행이다 싶고 동물과 사람의 교감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싶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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