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예보 안맞는거 옛날부터이긴 했는데
점점 더 형편없어지는 것 같아
그래도 나 어릴때는 맑음 비옴 정도는 대충 맞았거든
그게 일주일후나 그런거 아니고 내일 모레 정도는 거의 안틀린거로 기억하는데
스마트폰 보급 되고 하루에도 서너번씩 일기예보 확인하는데
당장 오늘 비옴 예고도 틀려 한시간 뒤 예보도 틀릴 정도면 말 다했지
세월이 몇십년이 흘렀고 그 사이 슈퍼컴이 얼마나 발전을 했겠어
그런데 이수준이라니 이건
슈퍼컴의 퇴보인지 이용자의 퇴보인지
알 수가 없네
그래도 기술이 퇴보하진 않았을테니
이상기후인가 싶기도 하고
답답하다
지금도 비오는데
비오기 30분 전에도 비온다는 예보가 아니었음
점점 더 형편없어지는 것 같아
그래도 나 어릴때는 맑음 비옴 정도는 대충 맞았거든
그게 일주일후나 그런거 아니고 내일 모레 정도는 거의 안틀린거로 기억하는데
스마트폰 보급 되고 하루에도 서너번씩 일기예보 확인하는데
당장 오늘 비옴 예고도 틀려 한시간 뒤 예보도 틀릴 정도면 말 다했지
세월이 몇십년이 흘렀고 그 사이 슈퍼컴이 얼마나 발전을 했겠어
그런데 이수준이라니 이건
슈퍼컴의 퇴보인지 이용자의 퇴보인지
알 수가 없네
그래도 기술이 퇴보하진 않았을테니
이상기후인가 싶기도 하고
답답하다
지금도 비오는데
비오기 30분 전에도 비온다는 예보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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