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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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3 22:55
    선순위 근저당 액수 크고, 대항력 있는 임차인 많이서 인수할 임차보증금 많은 건물을 제값 주고 낙찰받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면...
  • tory_2 2024.04.23 23:05
    월세 얼만데?혹시라도 압류되면 그날부터 월세안내고 사는것도 방법
  • tory_5 2024.04.24 14:48

    2222

    보통 그런데는 보증금으로 월세 까먹으며 살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해서... 보증금이 너무 큰거 아냐?

  • tory_3 2024.04.24 06:44
    그정도면 문제없음
  • tory_4 2024.04.24 09:32

    2천이면 꽤 돈이 큰데.... 중개사 말을 허투루 믿으면 안돼 중개사는 보통 건물주편에서 얘기해 

  • W 2024.04.24 17:56
    .
  • tory_7 2024.04.24 23:01
    2000이면 좀 큰데?
    300에 35가 차라리 문제생겨도 몇달 눌러앉으면 되니까 이게 맘편하지

    보수적으로 10억에 팔린다고...? 10억도 안될 수 있어...보통 저러면 다른 세금 같은걸 먼저 떼가니까
  • W 2024.04.25 01:59
    .
  • tory_3 2024.04.25 07:31
    아무문제업머
  • tory_1 2024.04.25 09:43
    위험부담을 안고 월세 적게 내냐, 월세 더 내고 맘 편히(혹은 덜 불편히) 사느냐는 본인 선택임...
    임대인이 건물 한 채 더 있는 거랑 보증금 2천이 안전한 거랑 아무 관련 없어
    다가구인 줄 알았는데 다세대에 공동담보인 거야?
  • W 2024.04.25 10:54
    .
  • W 2024.04.25 10:51
    .
  • tory_5 2024.04.25 13:55

    부동산말이 행회 돌리는 중이고 다들 그닥...하는 댓들인데 여기서 찬성댓 나온다고 달라질까?

    원톨인생 원톨뜻대로 해.

  • tory_3 2024.04.27 20:35
    걍 살아.,,질문을왜하는지모르겧네

    사고안생길테니 걱정말고
    최우선변제금도 받을테니 걱정할필요없음 요증 부동산 올라서 상관없겧네
  • tory_8 2024.04.26 14:57

    본인 마음은 이미 거기서 살고 싶은 거잖아 그냥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지 어쩌겠어

    그런데 내 친구는 지금 집 이사한 지 1년도 안 되었는데 집 주인이 돈 없다고 배째라고 나와서 경매 들어갔어

    보증금 얼마 안 돼서 내쫓길 때까지 월세 안 내고 살 생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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