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테이블 사이에 걸어다녀도 닿일까봐 별로 신경 안 쓰여?
나는 닿는게 너무 싫고 무서운데 안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정말 신경 안 쓰는것 같아서
해외에 보면 테라스석에 새들이 다리 사이를 걸어다니는데도 다들 큰 동요가 없더라고 ㅜㅜ 나는 새 전방에 보이자마자 내 의지와 무관하게 벌떡 일어났거든 바로 도망갈 수 있게
나만 너무 요란 피운것 같아서 민망하긴 했는데 이런거 신경 안 쓰이는 토리들은 새랑 닿는거에 대해 딱히 큰 거부감이 없는거지?
나는 닿는게 너무 싫고 무서운데 안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이런거 정말 신경 안 쓰는것 같아서
해외에 보면 테라스석에 새들이 다리 사이를 걸어다니는데도 다들 큰 동요가 없더라고 ㅜㅜ 나는 새 전방에 보이자마자 내 의지와 무관하게 벌떡 일어났거든 바로 도망갈 수 있게
나만 너무 요란 피운것 같아서 민망하긴 했는데 이런거 신경 안 쓰이는 토리들은 새랑 닿는거에 대해 딱히 큰 거부감이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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