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파견회사 통해서 1년 계약으로 채용했어
정규직 전환에 욕심있는 친구긴한데
안타깝게도 같이 못가게 됐고
어지간하면 경력 때문에 1년 다 채우고
퇴직금도 받아가라고 챙겨주고 싶은데
섣불리 말했다가 상처받고 나가버릴까봐 조심스러워
사실 당장 나가도 업무상 문제는 없어
일을 너무 못해서 정규직 전환 안 해주는 거거든

3개월 남았는데 지금 얘기해주는 게 좋을까?
일단 통보하고 나면
면접도 보러 다니라하고
일 몰리지 않는 기간엔 자기공부도 하라고 할 거거든
근데 또 너무 일찍 알려주면 일 건성건성 할까봐 걱정돼
너무 늦지 않지만 이르지도 않는 때가 언젠지 모르겠다
  • tory_1 2024.04.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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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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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4.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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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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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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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4.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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