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이래나저래나 아트랑 타시 ㅅㅍ

타시가 애기가 준 거 같은 팔찌 끼고 있는 모습이나 아트 핸드폰 배경화면이 아이 사진인 거 보면 안정적으로 사는 가족같아보이더라ㅋㅋ타시가 흔들렸을지라도 헤어질 생각은 없어보였음ㅋㅋㅋ

패트릭 타시는 가끔 봐야 좋은 사이 ㅋㅋ

진짜 패트릭이랑 타시는 대학때 그 일이 아니었어도 헤어졌을거같고 결혼해도 금방 이혼했을거같음ㅋㅋㅋㅋㅋ 예기치못하게 헤어져서 서로 미련이나마 남은거지... 아트가 us오픈 우승 못했어도 타시가 진짜 떠났을거같지않음 ㅋㅋㅋ 생각할수록 결혼하고 아이낳고 산 이유가 있어

아티는 물론이고 타시도 아트 꽤 사랑한다고 느꼈음 ㅋㅋㅋ 

진짜 자기 시간 아껴쓰는 타시가 아트에게는 모든걸 다 케어해줌 말로는 안해도 행동으로 타시는 충분히 애정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그리고 안떠날것 같은게 패트릭 아트 셋이서 욕망의 삼각형을 그린다면 아트 타시 릴리는 가정의 삼각형을 그리고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