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둘이 이어진다는게...
워 벨에 더한 장애도 극복하고
해피엔딩 되는 글도 많으니까
납득요정이 열일하면 괜찮겠지.
하지만 난 공이 수를 사랑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기보다도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게 가능해...? 이런 느낌이었어ㅜㅜ
근데 또 수 입장 생각하면
억울하고 안타까운 심정도 이해는 가고ㅜㅜ
나는 결국 둘이 이어졌으니
공은 정말 엄청난 찐사랑이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이 세상에 사랑 없다...
이런 감상이거든?ㅋㅋ
근데 공이 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감상도 이해는 가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모르겠어....
암튼 얘네가 하는 사랑이 단순하고 쉽지 않아서
복잡해....... 사연이 깊어ㅜㅜ
글 자체가 사건물 위주기도 하고
그래서 글적인 재미는 있지만
벨적인 재미는 부족한 글인 것 같아.
나처럼 착즙 잘하는 톨이라면
L충만하게 읽을 수 있겠지만
염병천병 좋아하고 떠먹여주는 st 좋아하면
L이 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ㅜㅜ
워 벨에 더한 장애도 극복하고
해피엔딩 되는 글도 많으니까
납득요정이 열일하면 괜찮겠지.
하지만 난 공이 수를 사랑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기보다도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게 가능해...? 이런 느낌이었어ㅜㅜ
근데 또 수 입장 생각하면
억울하고 안타까운 심정도 이해는 가고ㅜㅜ
나는 결국 둘이 이어졌으니
공은 정말 엄청난 찐사랑이다...
이게 사랑이 아니면 이 세상에 사랑 없다...
이런 감상이거든?ㅋㅋ
근데 공이 수를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감상도 이해는 가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모르겠어....
암튼 얘네가 하는 사랑이 단순하고 쉽지 않아서
복잡해....... 사연이 깊어ㅜㅜ
글 자체가 사건물 위주기도 하고
그래서 글적인 재미는 있지만
벨적인 재미는 부족한 글인 것 같아.
나처럼 착즙 잘하는 톨이라면
L충만하게 읽을 수 있겠지만
염병천병 좋아하고 떠먹여주는 st 좋아하면
L이 좀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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