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친하진 않아도 배려심있고 성격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뒤에서 존나 비겁한 짓하고 있었던거, 생각 깊고 상냥하고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자기 좀 이득 보자고 일부러 입꾹닫아서 다른 사람들 손해보게 만든일 연속으로 겪으니까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려다가 제목 얘기 생각하면서 평정유지하는중이여.. 나도 누구한테는 착한사람이다가 개놈이었다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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