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부끄럽지만 백수라 병원비는 엄카 없음 못가거든..
다른것도 아니고 정신과약이라 꼭 가야하는데
엄마가 지금 나한테 완전 삐져있어서 오늘 하루종일 얼굴도 못봄.. (사유: 엄마 ppt과제 25일 까지인데 대신 안한다 해서 )
사실 오늘 해주려고 말꺼낼려했는데 이미 삐져있어서 말 꺼내기도 싫고 그냥 내가 무능력하니까 무력하고 우울하고 또 땅굴파는중..
  • tory_1 2024.04.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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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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