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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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7 11:44
    개봉 미루고 까보니 반응 좋았던게 한두개도 아닌데 뭐 이렇게까지....
  • tory_2 2024.04.17 11:46

    음? 워너가 개봉 1월로 미룬거 말고 뭔 나서서 안좋은 이미지를 심고있대 자기네 배급인데 그럴 이유가 뭐가 있어 ㅋㅋ

  • W 2024.04.17 11:54

    설명도 없이 올해 5월에서 1월로 미룬거 자체가 자연스럽게 영화가 영 아닌가 버리는카드인가 하는 반응이 나오니까 ㅠ.. 팬들도 그 자체로 어이없어 하더라고

  • tory_4 2024.04.17 12:07
    그냥 망무새들이 난리치는거임. 1월로 밀린게 좋은소식은 아닌것처럼 보이니까. 어차피 영까알임
  • tory_5 2024.04.17 12:43
    뭐 근데 맞는말 아닌가
    블벅영화가 피하는 1월에 개봉 잡고, 티저도 홍보도 일절 안풀고 있잖아
    철저히 버리는 카드 취급인데
  • tory_6 2024.04.17 12:52

    영까알인 거 맞고 나도 그래도 계속 기대하는 중이지만 걍 망무새가 유난인 건 아니고 워너 행보가 버리는 카드 소리 절로 나오게 하는 거 맞음 나도 그래서 너무 짜증남. 애초에 블록버스터, 심지어 네임드 감독, 배우진 나오는 기대작인데 밀린 개봉일정이 1월인 거 소식 듣자마자 필름계정들은 다들 영화 뭔가 좆된건가..? 하는 생각 바로 들었을걸... 개봉시기 하나하나도 수익에 영향 큰거 알 사람들은 다 알잖아 

  • tory_7 2024.04.17 12:53
    22
  • tory_8 2024.04.17 13:08
    333
  • tory_9 2024.04.17 13:09

    444

  • tory_14 2024.04.17 15:49
    55 어이없음 ㅜ
  • tory_10 2024.04.17 14: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1:29:28)
  • tory_12 2024.04.17 15:12
    미국에서 봉준호 믿고 볼 정도면 일반 대중이 아니라 씨네필에 가깝지
    기생충 신드롬이 매번 이어질 순 없잖아
    그리고 단순한 블록버스터 오락영화도 아니고 이런 작가주의 영화들은 씨네필들한테 잘 먹혀서 버즈를 만들어줘야 대중한테까지 어필되는데(미국에서 기생충이 그랬듯이) 지금 배급사에서부터 불안감 조성하니까 씨네필들한테서도 우려하는 반응 나오고 흥행 어려울 것 같아보인다는 얘기임
  • tory_11 2024.04.17 15:11
    아무리 봉준호래도 1월은 너무 빡침
  • tory_13 2024.04.17 15:15
    까보면 알겠지
  • tory_15 2024.04.17 18:11
    그니까 ㅋㅋㅋ 망하든 잘되는 빨리 밀어붙이는게 낫지 저러면 걍 김빠져서 될 것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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