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렇게 어리지도 않았어ㅋㅋ
20대 중반 정도였는데
A랑 B중에 고민이 돼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글을 올렸는데
우물쭈물한 내 모습이 답답했나봐
어떤 사람이 아 그냥 평생 그렇게 사세요;;;
이러면서 빈정거리는 댓글 달았는데
그 댓글 보고 너무 놀라서 바로 글 삭제하고
책상에 엎드려 엉엉 울었음ㅋㅋㅋ
그때 다시는 인터넷에 글 안 올리리라 다짐했는데
그후 몇년간의 커뮤질로 야수의 심장이 되어서
어지간한 악플&시비엔 욕 하나 안쓰고 반박글 달음.
그럴수 있는 이유가
시비거는 댓글러들 특징이 논리적인척 하면서 논리가 없어.
누군가 숲을 얘기하면 주요한 맥락은 못읽고
지혼자 쓰잘데기 없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시비걸고 발작함.
그럴때 차분하게 당신은 맥랑맹입니다 라는걸 짚어주면서
본문 다시 읽어보라고 하면 대부분 댓삭하고 사라짐...
실질적 문맹 & 무례한 악플러들 지구에서 사라져라!
20대 중반 정도였는데
A랑 B중에 고민이 돼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글을 올렸는데
우물쭈물한 내 모습이 답답했나봐
어떤 사람이 아 그냥 평생 그렇게 사세요;;;
이러면서 빈정거리는 댓글 달았는데
그 댓글 보고 너무 놀라서 바로 글 삭제하고
책상에 엎드려 엉엉 울었음ㅋㅋㅋ
그때 다시는 인터넷에 글 안 올리리라 다짐했는데
그후 몇년간의 커뮤질로 야수의 심장이 되어서
어지간한 악플&시비엔 욕 하나 안쓰고 반박글 달음.
그럴수 있는 이유가
시비거는 댓글러들 특징이 논리적인척 하면서 논리가 없어.
누군가 숲을 얘기하면 주요한 맥락은 못읽고
지혼자 쓰잘데기 없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시비걸고 발작함.
그럴때 차분하게 당신은 맥랑맹입니다 라는걸 짚어주면서
본문 다시 읽어보라고 하면 대부분 댓삭하고 사라짐...
실질적 문맹 & 무례한 악플러들 지구에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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