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한건 아니고 걍 섭섭한게 쌓임..ㅠ
말해봤자 싸울거같고 걍 소식듣는것도 스트레스라 팔취했는데 속은 시원한데 5월에 만날일 있거든..
그래서 좀만 참을걸 그랬나 싶다가도 내 마음 다스리기가 안돼니까 걍 이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나도 내맘을 모르겠다
말해봤자 싸울거같고 걍 소식듣는것도 스트레스라 팔취했는데 속은 시원한데 5월에 만날일 있거든..
그래서 좀만 참을걸 그랬나 싶다가도 내 마음 다스리기가 안돼니까 걍 이게 맞는거같기도 하고.. 나도 내맘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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