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는 말할 것도 없고 조지 5세의 차남 이하 아들들인 요크 공작(Royal lodge), 글로스터 공작(Barnwell manor), 켄트 공작(Coppins) 다 호화로운 저택에서 살았고 조지 6세의 차녀 마거릿도 호화로운 삶으로 유명했고, 엘리자베스 2세의 자녀들도 각각 개트콤 파크, 로열 롯지, 백샷 파크에서 살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 왕세자의 자식들이었던 윌리엄이랑 해리는 상대적으로 소박한 곳에서 살았던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안 유명하면 어떠냐... 풍요롭게 잘 사는 게 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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