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아들이 아니라고 엄마가 핍박받고
거기다 첫째보다 못생겼다고
차별 받고 자라서
그런 애정결핍으로 남친들 한테
부모한테 쏟는거 이상으로 했는데
그런 남자한테 정신적으로 당해서 고꾸라짐

20살때부터 연애 했는데
아무리 가정에서 사랑 못받고 자라도
부모만큼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걸

20년을 경험해보고서야 깨달음

남자는 필요없음 다줘도 의리가 없음
  • tory_1 2024.05.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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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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