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주인공 교화시키려는거 보면 반발심이 들어..
너.. 뭐 돼?? 이렇게 됨ㅋㅋ
주인공도 과거에 다 그런 이유가 있어서 삐뚤어진건데
구김없이 행복하게만 살아온 공/수 니네가 몰 알아..!!!
상처입고 망가진 주인공을 구원해주는거랑은 좀 다른 느낌?
주인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던가 차라리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나아ㅋㅋㅋㅋㅋ
물론 현실에선 구김없는 사람 만나서 혐성치료하는건 완전 축하할 일이고 행복해지는 길이 맞는데 이상하게 소설에서 만나면 울컥하게 된다..ㅋㅋ
너.. 뭐 돼?? 이렇게 됨ㅋㅋ
주인공도 과거에 다 그런 이유가 있어서 삐뚤어진건데
구김없이 행복하게만 살아온 공/수 니네가 몰 알아..!!!
상처입고 망가진 주인공을 구원해주는거랑은 좀 다른 느낌?
주인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던가 차라리 같이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나아ㅋㅋㅋㅋㅋ
물론 현실에선 구김없는 사람 만나서 혐성치료하는건 완전 축하할 일이고 행복해지는 길이 맞는데 이상하게 소설에서 만나면 울컥하게 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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