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딤토 개설시기부터 하면서 글쓴거 열손가락
댓글 진짜 '아이 기여웡' 이런것만 몇백개 달고 살았는데
어쩌다 한달전쯤인가 일잡방 글을 우연히 봄
그게 대충 내용이 자기 삶이 어째서..
(이게 잘살아서인지 망해서인지도 가물가물함)
암튼 그래서 일부러 어그로 많이 끌었다
뭐 자긴 남들이 물고 뜯을 주제를 일부러 던지면서 잘놀았는데
결론은 미안하다 였음... 근데 뭐 댓은 다 니가 삶이 힘들어서..... 위로위로였던걸로 기억함
오늘 딤토 여러방 많이 들어가고... 안달던 플도 여러번 달아봤는데
어그로끄는 톤의 작성자가 있더라고
다 다른사람일수도 있는데
그냥 너무 몰입하지말아야겠다 싶었음
-> 커뮤하지말자는말아니고
이상한 수준으로 댓글댓댓글에 진지하게 계속 충고해주고 조언할 필요가 없다 이거임!
댓글 진짜 '아이 기여웡' 이런것만 몇백개 달고 살았는데
어쩌다 한달전쯤인가 일잡방 글을 우연히 봄
그게 대충 내용이 자기 삶이 어째서..
(이게 잘살아서인지 망해서인지도 가물가물함)
암튼 그래서 일부러 어그로 많이 끌었다
뭐 자긴 남들이 물고 뜯을 주제를 일부러 던지면서 잘놀았는데
결론은 미안하다 였음... 근데 뭐 댓은 다 니가 삶이 힘들어서..... 위로위로였던걸로 기억함
오늘 딤토 여러방 많이 들어가고... 안달던 플도 여러번 달아봤는데
어그로끄는 톤의 작성자가 있더라고
다 다른사람일수도 있는데
그냥 너무 몰입하지말아야겠다 싶었음
-> 커뮤하지말자는말아니고
이상한 수준으로 댓글댓댓글에 진지하게 계속 충고해주고 조언할 필요가 없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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