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연 맺어서 애 낳고 뭐 그런 거 다 자기 마음이겠지만
나는 아무리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이어도
진짜 너무 너무 못생이면 2세 못생일까봐
쬐끔 걱정될거같거든
성형 아무리 해준다 해도
잘 될 얼굴 조차 아닐수도있잖아..?
그냥 이런 생각하는 것도 참 너무 못된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또 안 할수도 없는거같고..
나는 아무리 아무리 사랑하는 남편이어도
진짜 너무 너무 못생이면 2세 못생일까봐
쬐끔 걱정될거같거든
성형 아무리 해준다 해도
잘 될 얼굴 조차 아닐수도있잖아..?
그냥 이런 생각하는 것도 참 너무 못된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또 안 할수도 없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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