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우버이츠 시켜먹기엔 약먹고 있어서 입맛 없어서 몇입 못먹을꺼 알아서 돈아깝고 수술한지 얼마 안돼서 도저히 직접 만들어먹을 몸상태가 아니야ㅜㅜ
머리론 참아라 하는데 마음은 미친듯이 먹구싶다ㅠㅠㅠ
집이었으면 엄마가 해줬을텐데 집떠나면 서럽당ㅜㅠ 수술하고 골골할때 아무도 케어해줄사람 없다는게 진짜 쓸쓸하네ㅜㅜ
  • tory_1 2024.04.3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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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3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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