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을 살수있을것인가
내한몸 먹여살릴수있는것인가
부대끼며 사회에서 사는게 힘들다
이런생각이 좀 강하게 들거든.
(참고로 우울해서 정신과 다니는중이야)
엄마가 보다못해서
나한테 작은 산 ⛰️ 하나 엄마소유로된거 있으니
거기 동굴 들어가서 살고 나물캐먹고 살아!!
라고함...
엄마한테 산이있었어?? 했더니
재산 미리알려주면 내가 그거믿고
탱자탱자 놀까봐 얘기 안해줬는데,
내 정신건강보니 뭔가 보험하나는
알려줘야할것같아서 말해주는거래...
그 산 줄테니까 거기서 나는자연인이다
찍으면서 살아! 버섯도 캐먹고! 이러셨어.
뭔가 황당한데 좀 감동스럽기도하고....
토리들아 나 나중에 나무집 짓고
나물 캐놓을게 산채비빔밥 먹으러 놀러와...!
내한몸 먹여살릴수있는것인가
부대끼며 사회에서 사는게 힘들다
이런생각이 좀 강하게 들거든.
(참고로 우울해서 정신과 다니는중이야)
엄마가 보다못해서
나한테 작은 산 ⛰️ 하나 엄마소유로된거 있으니
거기 동굴 들어가서 살고 나물캐먹고 살아!!
라고함...
엄마한테 산이있었어?? 했더니
재산 미리알려주면 내가 그거믿고
탱자탱자 놀까봐 얘기 안해줬는데,
내 정신건강보니 뭔가 보험하나는
알려줘야할것같아서 말해주는거래...
그 산 줄테니까 거기서 나는자연인이다
찍으면서 살아! 버섯도 캐먹고! 이러셨어.
뭔가 황당한데 좀 감동스럽기도하고....
토리들아 나 나중에 나무집 짓고
나물 캐놓을게 산채비빔밥 먹으러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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