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ㅅㅂ 때릴 곳이 어디 있다고 그것도 여학생을
고막 나가도록 뺨 후려갈기고 발로 배 차서
교실 앞문까지 날아간 반 친구 기절하고
시험 끝나면 반 평균 떨어뜨렸다며 몽둥이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얼마나 개 패듯이 팼는지
애가 걷지를 못해서 짝꿍이랑 같이 부축하고
집까지 데려다줬던 기억 난다.
그 시절 내가 겪었던 선생이란 새끼들 하나같이
개놈개년들이었는데 부디 유병장수하고
고통스럽게 뒤지길 바람..
  • tory_1 2024.04.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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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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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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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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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4.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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