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나 진짜 저런건 고딩때 맥도에서 알바할때랑 판매직일할때 행사할때.. 커피프렌즈보면 그때 생각나면서 나도 겁나 직접해보고싶어ㅋㅋ지금은 그냥
앉아있는일이라ㅠ
물론 개힘들겠지만
개바쁜거 다쳐냈을때의 성취감이 확실히있거든ㅋㅋ
맥도날드도 예전에 해운대바다앞이어서 아시아 매출1위일때 거기있었는데 진짜 시간당 햄버거 300개씩나갈때ㅋㅋ미친듯이 바빴는데 재밌었어ㅋㅋ
이거보면 내가 타이쿤하는 느낌이야ㅋㅋㅋ
윤식당은 한가한맛에 봤고
강식당은 난리나는맛에 봤고
이건 현실적인맛에 보는듯ㅋㅋㅋ
앉아있는일이라ㅠ
물론 개힘들겠지만
개바쁜거 다쳐냈을때의 성취감이 확실히있거든ㅋㅋ
맥도날드도 예전에 해운대바다앞이어서 아시아 매출1위일때 거기있었는데 진짜 시간당 햄버거 300개씩나갈때ㅋㅋ미친듯이 바빴는데 재밌었어ㅋㅋ
이거보면 내가 타이쿤하는 느낌이야ㅋㅋㅋ
윤식당은 한가한맛에 봤고
강식당은 난리나는맛에 봤고
이건 현실적인맛에 보는듯ㅋㅋㅋ
진심 밤에 야식을 먹어도 살이 빠지더라
적당히 바쁜데서 다시 하고싶다
근데 저렇게 맘 맞는 사람들이 같이 하니까 보기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