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박 드라마 다 한 세계관으로 보고 있는 거 나뿐이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김박이 제작한 작품들은 다 김박 유니버스로 모두 한 세계관 안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같음

아스달/아라문이 제일 고대고 이후 선덕여왕 육룡이 뿌나로 이어지고ㅇㅇ

그리고 김박의 페르소나가 신세경 같은데 그래서 난 신세경이 맡은 역들은 다 젤다의 전설처럼 탄야의 후손이나 환생으로 보고 있음ㅋㅋ 근데 진짜 신세경이 맡은 역들은 다 백성을 아끼고 위하는 역들이라 정말 어라? 싶다니깐?


그래서 김박 계속 작품 많이 내줬으면 좋겠어. 아스달로 세계관 확 커지고 신들 설정도 나오니까 진짜 판타지 대서사시 보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