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몇년은 보람..봉사하는 마음..
그리고 내가 뭔가를 해주면 민원인이 고마워할때
엄청 뿌듯했거든
근데 요샌 그냥 내가 아주 작은 부품이라서
내가 없어져도 다른 누가 여기 와서 이렇게 일하겠지
꼭 내가 아니어도 되겠지 이런생각에
출근하는 마음이 넘 무겁다...
그리고 내가 뭔가를 해주면 민원인이 고마워할때
엄청 뿌듯했거든
근데 요샌 그냥 내가 아주 작은 부품이라서
내가 없어져도 다른 누가 여기 와서 이렇게 일하겠지
꼭 내가 아니어도 되겠지 이런생각에
출근하는 마음이 넘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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