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참고로 이런고민을 하는 이유가 팀원들이랑 별로 안친하고 은따여서임 ㅎ

저번주에 한번 청모 날짜 잡는거 단톡에 올라오긴 했는데 다음주중에한번 이런식으로만 말하고 정확한 날짜 잡은적은 없음
오늘 또 지들끼리 말하는거 보니까 오늘 할거같은데 그걸 난 오늘 출근해서 엿들어서 알았고
난 화목 운동이 있어서 보강신청하려면 하루전에 말해야됨

그럴바엔 그냥 오늘 일있어서 안된다고 하고 청모 불참할까?
밥얻어먹는거도 좋지만... 운동이 1회 2만원이고 어제까지 언제 확정이란 말이 없어서 보강신청도 안함.. ㅅㅂ내가 이런 고민을 하다니

청모 밥 안얻어먹고 축의 5 어땨
원래 10할 생각이었음
  • tory_1 2024.05.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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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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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5.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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