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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씩 잠을 못자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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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아빠가 언제까지 살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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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 | 141 |
마음(고민) |
엄마가 형부를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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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민) |
이젠 즐거움과 행복이라는 게 뭐였는지 조차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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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 | 56 |
마음(고민) |
아 운동하는곳에 한남 때문에 진짜 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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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155 |
마음(고민) |
주민등록번호 유출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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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366 |
마음(고민) |
입사 3개월만에 회사 그만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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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76 |
마음(고민) |
핑프도 아니고..지가 알아서 하는 일 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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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363 |
마음(고민) |
역시 인간은 참 간사하고 나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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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112 |
마음(고민) |
내향형인간 일에 도움될수도 있지만 전혀 상관없을수도있는 술자리 간다 vs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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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17 |
마음(고민) |
친한 친구들과 주변 환경이 너무나 다를 때의 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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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29 |
마음(고민) |
회복탄력성 개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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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476 |
마음(고민) |
나같은 사회부적응자는 있으나마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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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184 |
마음(고민) |
톨들은 자기 감정을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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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312 |
마음(고민) |
자꾸 정신과약 먹다가 안먹다가 먹다가 안먹다가 그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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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03 |
마음(고민) |
모임에서 한명하고 손절해서 어떡하냐고 글썼던 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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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406 |
마음(고민) |
내 자신이지만 진짜 깝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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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94 |
마음(고민) |
정신과에서 많은걸 바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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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47 |
마음(고민) |
10대때 망상종자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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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71 |
마음(고민) |
생각하며 살고 싶지않다..근데 그렇게 살면 발전이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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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