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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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3.28 12:42

    아 ㅁㅊ 나도 ㅋㅋㅋㅋ 양쪽에서 물량공세하면 당황스러울거같은데 한곳은 뜸하고 한곳은 쏟아지니까 내 소비패턴이랑 적절히 균형 맞는 느낌

    아코 최근에 네개 연속으로 패스했는데 그래도 들을게 있더라 워낙 나오는게 많으니

  • tory_2 2024.03.28 12:46
    ㄴㄷㄴㄷ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좋아서 플링처럼 접근성 괜찮고 안정적인 스트리밍 회사 하나 더 생겼으면 좋겠엉 무슨 시녀들처럼 제작사 눈치보고 비위맞추고 하던 기형적인 구조들 완전 청산하고 제작사가 소비자를 위해 더 양질의 컨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을 수 있게
  • tory_3 2024.03.28 12:49
    나도 아코 다양하게 나오니까 안취향작 패스해도 들을거 있어서 아코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렇게 나와주면 좋음.
  • tory_4 2024.03.28 12:52

    맞아 대공감ㅋㅋㅋ 자주 나오니깐 불호면 쿨하게 패스도 할 수 있더라 예전에는 들을게 없어서 꾸역꾸역 들으면서 괴로워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함

  • tory_5 2024.03.28 12:55
    ㄴㄷ.. 어차피 지갑 사정 때문에 나오는 거 다 못듣고 찍먹해본 다음에 골라 듣는 편이라... 골라 듣는 입장에선 그냥 지금처럼 많이 나오는 거 좋아
  • tory_6 2024.03.28 12:57

    나도 그래. 골라서 들으니까 회전 빠를 수록 너무 좋음. 야해도 분발했으면 좋겠고 아코도 더 빨라졌으면 좋겠는게 솔직한 심정. 텀 짧다는 성우분들도 나한텐 너무나 오랜만에 만나는 텀이고. 근데 나같은 팬들보단 드씨 골고루 열심히 듣는 팬들이 회사에는 더 도움되는 팬들이겠지. 드씨에 충성도 높은 코어팬들? 회사 입장에선 지금 나오는 불호의견들도 새겨 들을 필요는 있다 생각함

  • tory_7 2024.03.28 13:16
    나도 다양하게 나오니까 그중에 내 취향작 골라서 들을수 있어서 좋아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더라
  • tory_8 2024.03.28 13:31
    어차피 골라듣는데 다양하게 나오는게 당연히 좋음 그래서 아코 주력됨
  • tory_9 2024.03.28 13:43
    야해도 조금 빨리 내주면 좋겠다..
  • tory_10 2024.03.28 14:11

    나도 작품 수 많으니까 골라듣는 게 너무 편해서...벨 안 들어도 다른 장르도 많고 하니까 거의 아코만 듣게 되더라고

  • tory_11 2024.03.28 14:27
    나도 원래 본문같았는데 최애작이랑 차애작들 갑자기 쏟아지니까 좀 강제휴식기임 내 지갑이슈로 인해ㅠㅠ 근디 그냥 골라듣는거면 아코가 나을거같다는 생각 하긴 해ㅇㅇㅋㅋㅋ
  • tory_12 2024.03.28 19:02
    나도 골라들어서 한동안 진짜 안들었는데 최근 들을거 좀 생김ㅋㅋㅋ 많아도 다 안들어...
  • tory_12 2024.03.28 1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8 2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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