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친한 지인의 결혼식이었는데
내가 내 사정상 못갔어
그럼 미리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땐 그 생각을 못했고
축의금도 못줬음 (상거지 시절..)
벌써 몇년 전이야 그 이후로 서로 연락 안함
나는 죄책감으로 미안하고 염치없어서 못했고
상대는 아예 연락을 안함
상대는 내 상황을 잘 몰랐고 몰라
그래서 난 이제와서지만 관계 회복을 하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축의금 전하고 싶고
금액은 최소 10~20만원 정도 생각 중이야
물론 내 사정을 상세히 전하면서!
(안만나줄 것 같아서 전화나 카톡으로라도)
111 늦게라도 괜찮다 관계 회복 가능
222 안됨 하지마
된다면 금액 얼마 정도 해야 좋을까?
내가 내 사정상 못갔어
그럼 미리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땐 그 생각을 못했고
축의금도 못줬음 (상거지 시절..)
벌써 몇년 전이야 그 이후로 서로 연락 안함
나는 죄책감으로 미안하고 염치없어서 못했고
상대는 아예 연락을 안함
상대는 내 상황을 잘 몰랐고 몰라
그래서 난 이제와서지만 관계 회복을 하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축의금 전하고 싶고
금액은 최소 10~20만원 정도 생각 중이야
물론 내 사정을 상세히 전하면서!
(안만나줄 것 같아서 전화나 카톡으로라도)
111 늦게라도 괜찮다 관계 회복 가능
222 안됨 하지마
된다면 금액 얼마 정도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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