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스타일이 공들은 점점 성격이 죽고 타협을 배우고
수들은 점점 어른이 되고 솔직해지길 배우는 느낌이야
난 테하누님 초기작 특유의 욕심쟁이들... 뭐랄까 공은 자기가 쥔 걸 안 놓으려고 하고 수는 가지고 싶어서 입을 닫는 느낌? 같은 거 너무너무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는데 확실히 요새 작들로 올수록 호불호가 덜 갈리게 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
(실은 모르겠고 그냥 차기작 달라는 얘기... ㅠ_ㅠ)
수들은 점점 어른이 되고 솔직해지길 배우는 느낌이야
난 테하누님 초기작 특유의 욕심쟁이들... 뭐랄까 공은 자기가 쥔 걸 안 놓으려고 하고 수는 가지고 싶어서 입을 닫는 느낌? 같은 거 너무너무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는데 확실히 요새 작들로 올수록 호불호가 덜 갈리게 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
(실은 모르겠고 그냥 차기작 달라는 얘기... ㅠ_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