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올해 2월부터 유치원 부담임으로 들어갔는데
원래 이렇게 일이 많은거야?
아침에 등원차량 타야된다고 8시반까지 출근하고
퇴근은 거의 밤 10시넘어서 하는데 다른데도 다이래?
6시가 정시퇴근이라는데 취직하고서 단한번도 일찍 집에 온적이 없어
8시면 일찍 퇴근한거고 늦으면 12시에 온적도 많음
또 그렇게 늦게 퇴근하는데도 집에와서는 수업자료도 만드는데
내가 도와줘도 다하고나면 새벽 2~3시쯤에 끝나서
3~4시간 자고 또 다음날 출근....
야근수당같은것도 따로 없다는데 이게 맞는거야?
감기걸린 애한테 감기 옮았는데 병원갈 시간도 없어서 못가고...
동생이 안그래도 말랐는데 살도 점점 더 빠지고
맨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들어해서 안쓰러워 죽겠어ㅠㅠ
여기가 이상한거야? 아니면 원래 다그래?
원래 이렇게 일이 많은거야?
아침에 등원차량 타야된다고 8시반까지 출근하고
퇴근은 거의 밤 10시넘어서 하는데 다른데도 다이래?
6시가 정시퇴근이라는데 취직하고서 단한번도 일찍 집에 온적이 없어
8시면 일찍 퇴근한거고 늦으면 12시에 온적도 많음
또 그렇게 늦게 퇴근하는데도 집에와서는 수업자료도 만드는데
내가 도와줘도 다하고나면 새벽 2~3시쯤에 끝나서
3~4시간 자고 또 다음날 출근....
야근수당같은것도 따로 없다는데 이게 맞는거야?
감기걸린 애한테 감기 옮았는데 병원갈 시간도 없어서 못가고...
동생이 안그래도 말랐는데 살도 점점 더 빠지고
맨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들어해서 안쓰러워 죽겠어ㅠㅠ
여기가 이상한거야? 아니면 원래 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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