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마마마가 흥행한 이후로 요즘 조금이라도 잔인한 마법소녀물이 나오면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잖아.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마법소녀 육성 계획등등)
그런데 전통 마법소녀물들도 많이 나오던데
(길모퉁이 마족, 리루리루 페어리루, 꿈속의 뮤, 쟈히님은 기죽지 않아, 에그엔젤 코코밍 등등)
왜 사람들은 잔인한 마법소녀물에 더 주목할까?
  • tory_1 2024.04.17 15:56
    원래 마법소녀물는 아이들에게 프리큐어처럼 꿈과 희망을 주는게 목적이었는데그런게 아니라 어른들 대상으로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를 시전하니까 이질적으로 느껴져서 더 화제가 되는거 아닐까?
  • W 2024.04.17 18:56
    그렇구나.
    근데 요즘은 계속 그런것만 나오니까 질렸다며
    다시 아동용 마법소녀물로 회귀하는 경우도 있더라.
  • tory_2 2024.04.17 17:22
    결국 사람 시선을 끄는건 자극이니까 폭력이든 성적인거든
  • tory_4 2024.04.17 21:07
    걍 어른들이 고자극이니까 관심가지는거지 일반적인게 진짜소비자인아이들에게 더 잘나감 ㅇㅇ
  • W 2024.04.17 21:12
    그럼 다행이네.
    여태까지 잔인한 것만 가지고 화제가 되는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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