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4.19 21:56
    https://img.dmitory.com/img/202404/2uE/8hV/2uE8hVPeyAumIYUgmIcGow.jpg

    나도 늦었네ㅠㅠ! 나는 올해 젊작상!! 하루 한 편씩 읽는 중이야 오늘은 「파주」
  • tory_2 2024.04.19 23:26
    목정원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읽고 있어! 좀 어렵다 ㅎㅎ
  • tory_3 2024.04.19 23:42
    수확자 시리즈 읽고있어! 긴 글 읽는 게 어려웠었는데 이 소설은 쉽게 읽힌다. 흥미로워서 벌써 3권 읽고있어!
  • tory_4 2024.04.19 23:54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좀 먹먹한 책이야. 세상의 부조리가 끝이 없는데 이걸 어떻게 좀 줄여나갈수 있을지..
  • tory_5 2024.04.20 01:05
    https://img.dmitory.com/img/202404/34S/Spv/34SSpvWABQSM4WIoKGe2i6.jpg
    '만날 사람은 언제든, 어디서든, 어떻게든 만난다.'
    까미노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 아무리 굳은 약속을 해봐도 다시 만나지 못하는가 하면, 약속을 하지 않아도 만날 사람은 계속 만난다. 만날 사람은 어디서든 언제든 어떻게든 만나는 것이다.

    나도 순례길 걸으면서 경험해서 공감했던 구절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