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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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6 12:43
    브랜드 측에서 표 사서 셀럽들 데려간다고 봤음 따로 초대하는 거도 있겠지만
  • tory_2 2024.05.06 12:44
    안나윈투어가 주최자 아님?
  • tory_3 2024.05.06 12:45
    1. 입장료(박물관 기금으로 쓰이는 거라 개비쌈 최소 몇천)내고 가거나 << 근데 이것도 안나 윈투어가 컨펌해준 사람들만

    2. 패션 브랜드가 테이블 사서 앰버서더들이나 디자이너랑 친한 셀럽들 데리고 가거나 << 대부분 이런 루트임 그 브랜드 옷 입어야함

    3. 안나 윈투어가 개인적으로 초대해주거나
  • W 2024.05.06 12:52

    오 자세한 설명 감사

  • tory_5 2024.05.06 13:48
    안나 윈투어 파워가 막강하네 ㅋㅋ
  • tory_3 2024.05.06 14:00
    안나 윈투어가 주최자야 행사 준비도 다 함
  • tory_6 2024.05.06 14:09

    안나 윈투어한테 호의적이지 않은 윈투어의 비공식 전기에서도 윈투어는 뉴욕의 비공식 시장이다, 패션계 교황이다 등의 수식어로 표현하더라 영향력 막강한 사람인 건 팩트임

  • tory_7 2024.05.06 15:20
    @6 응 맞아 난 그래서 싫더라 너무 오랜기간 좌지우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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