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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나 어떡하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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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자식들 돈에 자꾸 터치하려는 부모님 왜 그러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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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친구한테 정 떨어진후로 회복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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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따로살때가 지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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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정신과 갈지 말지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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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잘 당하는 엄마가 나한테 들게 했었던 놨던 변액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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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압박 출산압박 너무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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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번씩 잠을 못자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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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빠가 언제까지 살 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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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형부를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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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이젠 즐거움과 행복이라는 게 뭐였는지 조차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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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아 운동하는곳에 한남 때문에 진짜 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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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355 |
| 마음(고민) |
주민등록번호 유출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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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502 |
| 마음(고민) |
입사 3개월만에 회사 그만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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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362 |
| 마음(고민) |
핑프도 아니고..지가 알아서 하는 일 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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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482 |
| 마음(고민) |
역시 인간은 참 간사하고 나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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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149 |
| 마음(고민) |
내향형인간 일에 도움될수도 있지만 전혀 상관없을수도있는 술자리 간다 vs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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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65 |
| 마음(고민) |
친한 친구들과 주변 환경이 너무나 다를 때의 괴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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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65 |
| 마음(고민) |
회복탄력성 개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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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610 |
| 마음(고민) |
나같은 사회부적응자는 있으나마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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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