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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요새 너무 쉽게 울먹울먹하고 서운한데, 이게 그럴만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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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6 |
| 마음(고민) |
친구관계에 맘 별로 안 써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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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어머니들이 육체적으로 힘든 일 하시는 토리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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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피해자의 입장에서 작성된 증거는 객관성이 없다.]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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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세상이 나한테 죽어라고 등 떠미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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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돈 앞에 어떻게 의연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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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인상이 별로고 말주변 없는톨들아 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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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좋은 일이 생길것 같으면 불행회로를 돌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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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 19 |
| 마음(고민) |
진짜 언니가 너무 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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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모두가 불행한 가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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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어릴때 아동학대 당한건 잊어야 나한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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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이력서가 부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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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SSRI (프로작 계열) 장기복용중인 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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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죽고 싶은데 막상 죽으면 가족들이 내 재산 가로챌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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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정서적으로 한번도 의지된적이 없는 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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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나 이거 피해망상 수준일까..? 엄마아빠가 조폭이랑 주유소에서 다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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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했는데 조금만 힘들면 그만두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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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친구도 없도 연애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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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사람들 만나고 오면 끝없이 자기 검열하는 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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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228 |
| 마음(고민) |
엄마가 같이 오래오래 살자는데 이거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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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