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야 롯데야 느그가 프로가 우리가 너희한테 우승을 바랬냐고
승률 3할이 안되는걸 프로라고 할수있냐고
왜 야구는 강등제 없어
진짜 해도해도 너무 심함 그냥 의지도 없어보임 끈질긴 근성은 극소수만 있고
감독님 교체해주고 팬들이 그렇게 열성이면 뭐해? 억소리나는 선수들이 저렇게 못하는데
진짜 짜증난다 탈덕 못하는 내가 더 짜증나
그냥 답도 없어서 이제 어디부터 욕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성민규 사기꾼같은 놈이 팀을 ㅈ창내놓고 갔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