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빙수에 있던 큰 알갱이 얼음 입에 넣었는데 그게 갑자기 기도를 막아서 내가 엄청 힘들어 하면서 케케켁ㄱ!!!!!! 하면서 벌레 마냥 파들 거렸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오바싼다 오바싸 어휴 ㅉㅉ 이러더니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아서 난리치면서 물 마시고 으억으억! 하면서 있었는데 엄마가 그거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웃고 깔깔 됨
물 몇번 먹고 계속 헛구역질하고 등 쳐내니꺈 뱉어졌어.. 엄마가 어휴 저 병신 이러고 강아지랑 방으로 들어가버렸어 내가 걱정을 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하니깐
그래서 뒤졌어? 하면서 오바좀 하지말래....
  • tory_1 2024.05.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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