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둥부둥 받는건 ㄱㅊ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함
근데 유독 우울증 전시하고, 약간 감정이 항상 과한…? 그런 사람들 있잖아 내 주변에서만 그럴수도있지만 그런사람들한테 유독 시녀(라는 워딩 안좋아하는데 대체어를 못찾겠어 ㅈㅅ)짓 하는 사림들이 많더라??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잘못이 0이 아님에도 0인것처럼 우쭈쭈해준다거나 아님 진짜 잠적까지한 빼박 사기꾼인데 사정이있겠죠! 이러는 사람들도 많음
그냥 인기많거나 그런거면몰라 되게 마이너스적인 감정으로 우쭈쭈받는걸 탐넘으로 자꾸 보니깐 뭔가 나까지 기분이 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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