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가님 필력신인듯
부황하고 영이 관계 너무 잘보이는 외전같음
영이는 현생 결핍 때문에 그렇게 망가지고도
아비의 정을 포기못해서
찢어만든 파랭이꽃(=카네이션) 주는거나
부황도 분명 아들로도 영이를 너무 사랑해서
그 꽃의 의미를 알면서도 밟아 없애지 못하고
평생 보관하지만 이미 색은 바래버린거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냐고 c8 근물리에 눈돌아간다.....
부황 진짜 존나 강렬한 캐릭터같애ㅋㅋㅋㅋㅋ
이 외전을 가정의달에 올린 작가님이 ㄹㅇ진성변태심...
ㄹㅇ존경 하
한시적으로 올려둔다니 볼 톨들은 어서가서 보렴..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ㅜ외전 더주세요 제발...
부황하고 영이 관계 너무 잘보이는 외전같음
영이는 현생 결핍 때문에 그렇게 망가지고도
아비의 정을 포기못해서
찢어만든 파랭이꽃(=카네이션) 주는거나
부황도 분명 아들로도 영이를 너무 사랑해서
그 꽃의 의미를 알면서도 밟아 없애지 못하고
평생 보관하지만 이미 색은 바래버린거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냐고 c8 근물리에 눈돌아간다.....
부황 진짜 존나 강렬한 캐릭터같애ㅋㅋㅋㅋㅋ
이 외전을 가정의달에 올린 작가님이 ㄹㅇ진성변태심...
ㄹㅇ존경 하
한시적으로 올려둔다니 볼 톨들은 어서가서 보렴..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ㅜ외전 더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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