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재밌었다! 떠오르는 책은

밝은밤, 소년이 온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재밌다는 글 많아서 샀는데

안읽혀...ㅠ 책장이 안넘어감...

솔로몬의 위증, 모방범도 재밌게 읽었어!

참고로 불편한 편의점 같은 류(?)는 별로 흥미가 없어..
  • tory_1 2024.04.26 18:19
    추리소설은 ‘13.67’
    도파민 여성서사 소설은 ‘에블린 휴고의 일곱 남편’
    젖가슴 타령이 좀 있지만 유려한 문체 좋아하면 ‘고래(천명관)’
    예전 소설 중에는 ‘모순(양귀자)’
  • W 2024.04.26 18:29
    모순은 읽었고 고래는 장바구니에 계속 넣어만 놨는데
    일단 추천해준 책 훑으러 가볼께!
  • tory_3 2024.04.26 19:25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그... 뭔가가 ㅋㅋ 등장하고나서부터 재밌는데, 만약 여기까지 읽었는데도 노잼이라면 패스하고 아직이라면 거기까지만 좀 더 도전해봐..!

    가재가 노래하는 곳 - 한 여성의 성장물(?) 이고 약간의 미스테리가 가미된 책이야
    죽여마땅한 사람들 - 참.. 희안하게도 범죄를 응원하고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ㅋㅋ
    돌이킬수 있는 -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느낌
    유괴의 날 -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 222
    홍학의 자리(!!!!) - 스릴넘쳐
  • tory_4 2024.04.26 19:39

    미야베미유키의 화자

    마이클코넬리의 미키할러 시리즈, 해리 보슈 시리즈

    고전중에선 오리엔트 특급 살인, Y의 비극

  • tory_5 2024.04.26 21:11
    미야베미유키 화차. 이유
    작가이름 생각안나는데 절대정의. 요것도 재밌게읽었던듯ㅋㅋ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
    장용민 궁극의아이. 불로의인형. 귀신나방(요건 그냥그랫던듯)
    설계자들. 라일락붉게피던집. 홍학의 날. 스노볼 드라이브. 야시. 종이달. 한스푼의 시간.
  • tory_6 2024.04.26 21: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9 10:33:10)
  • tory_7 2024.04.26 22:34
    윗톨들이 쓴 거 홍학의 자리인가? 정해연 거 재밌지 ㅋㅋㅋㅋ 에이모 토울스 모스크바의 신사, 옥타비아 버틀러 킨, 임솔아 최선의 삶, 온다 리쿠 천둥과 꿀벌, 메리 도리아 러셀 스패로, 마거릿 애트우드 시녀이야기
  • tory_3 2024.04.26 22:47
    헛 마자 ㅋㅋㅋㅋㅋ 댓 보고 고쳤엌ㅋㅋㅋ
    댓토리가 단것도 함 읽어봐야즤
  • tory_8 2024.04.27 01:46
    최근에 수확자 재밌게 읽음!! Sf물 좋아하면 ㅊㅊ
    클레이키건 맡겨진 소녀, 이처럼 사소한 것들도 좋았고
  • tory_9 2024.04.27 20:47
    다윈영의 악의 기원 읽어볼ㄹㅐ????
  • tory_10 2024.04.27 20:51
    아버지의 해방일지
    추천!!
  • tory_11 2024.04.28 03:20
    미우라 시온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박서련 체공녀 강주룡
    매들린 밀러 키르케
    요시다 슈이치 분노
    엘레나 페렌테 나의 눈부신 친구
  • tory_12 2024.04.28 18:12
    나 책 진짜 못보는데 ‘홍학의 자리’는 흥미진진해서 금방 읽었음 추천!
  • tory_13 2024.04.29 10:00

    나 최근에 읽은거 중에는 GV빌런 고태경,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재밌었어 ㅎㅎ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마션 작가꺼라 읽었는데, 아마 번역 소설이라 흥미를 못 느꼈을수도..? 토리들이 말해준거중에는 홍학의 자리도 읽을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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