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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죽고 싶은데 아빠에게 보험금 주기 싫어서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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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25 |
| 마음(고민) |
안좋은 기억뿐인 톨들은 어떻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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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이라도 쉬면서 글만 써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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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목표 때문에 무기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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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성향이 너무 안맞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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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을 또 어떻게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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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일년 꼬라 박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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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내는거 너무 돈 아깝게 느껴져서 차라리 인연 끊기고 싶은데 이런 마음가짐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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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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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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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거에 비해 잘 안풀린 사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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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뚱뚱한 사람이 일할때 깔끔해보이는 복장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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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포메리안 키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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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열외 당한 집단에서 벗어나면 괜찮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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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도 병원 가면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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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못하고 화가 많아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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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있는 직원한명때문에 미쳐돌아버릴꺼같아 혐오가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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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너무 불편한데 왜 불편하냐고 이상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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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나한테 신뢰를 잃었는데 굳이 만회하고싶지 않은 마음.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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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꼰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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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외모 정병 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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