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한테 불촬 안전 지대는 없는 듯

이번에 뮤지컬 여자 배우 대기실에 불촬 카메라 설치한 출연 남돌 매니저 사건만 봐도

작정하고 가까운 사람이 설치하고 찍으면 찍힐 것 같음

여자 연예인들 촬영할 때 다 새로운 공간가서 찍을테고 거기 사람이 작정하고 설치하면 찍힐 것 같고 방송국, 회사 등의 화장실도 마찬가지 뭔가 개인이 조심한다고 완벽히 피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닌 느낌

일반 여성들도 그렇고

걸려도 유포만 안 하면 대개 집유 나오더라 처벌이 너무 약하고 신상도 공개 안 되니까 시도하는데 주저함이 없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