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n살 공무원 친구 여러명 있거든
그중에 한명은 지방직 9급? 8급? 총 8년 정도 일한 듯.
얘가 대학생때부터 비교의식이나 열등감, 자격 지심 있었지만 최근에 성격이 아주 이상해졌어
진상 민원인, 상사한테 성추행 당함,
요세 저연차들 금방 그만둬서 자기가 일 더많이 함,
쏟아지는 업무에 항상 야근, 주출....
그래 여기까진 그렇다 쳐...
세상에 온갖 힘듬은 다 떠안은 갓 같이 항상 울분과 화에 휩싸여 있어.
대한민국에 남여갈등 너무 심하다,
여자는 군대못가서 총쏘는법 못배워서 차별이다...
집값 저렇게 오르는데 자긴 못사서 너무 억울하고 화난다,
(이친구 집, 차, 모아놓은 돈 다 있음)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만날때마다 같은주제로 이난리 치니까 진짜 민폐임...
평소 성격도 내로남불에 열등감 자격지심 쩔고
항상 남이랑 비교하고 뭐 깎아내릴거 없나 찾고....
대학교도 편입으로 그렇게 좋지도 않은곳 들어가서 이상한 부심도 쩔고
긴섭이랑 조언 구분도 못하는거 갠적으로도 좀 싫고...
근데 다른 공무원 친구들은 안 이렇거든....
다들 하소연 하더라도 내용이 바뀌어
공무원 다들 이렇게 힘든데 얘만 이렇게 솔직하게 울분과 화를 토하면서 솔직하게 얘기하는거야?
내가 얘 감쓰되려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연락 차단했다
겹친구 1명 있는데 저친구 만날땐 나 부르지 말라고 하려구...
그중에 한명은 지방직 9급? 8급? 총 8년 정도 일한 듯.
얘가 대학생때부터 비교의식이나 열등감, 자격 지심 있었지만 최근에 성격이 아주 이상해졌어
진상 민원인, 상사한테 성추행 당함,
요세 저연차들 금방 그만둬서 자기가 일 더많이 함,
쏟아지는 업무에 항상 야근, 주출....
그래 여기까진 그렇다 쳐...
세상에 온갖 힘듬은 다 떠안은 갓 같이 항상 울분과 화에 휩싸여 있어.
대한민국에 남여갈등 너무 심하다,
여자는 군대못가서 총쏘는법 못배워서 차별이다...
집값 저렇게 오르는데 자긴 못사서 너무 억울하고 화난다,
(이친구 집, 차, 모아놓은 돈 다 있음)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만날때마다 같은주제로 이난리 치니까 진짜 민폐임...
평소 성격도 내로남불에 열등감 자격지심 쩔고
항상 남이랑 비교하고 뭐 깎아내릴거 없나 찾고....
대학교도 편입으로 그렇게 좋지도 않은곳 들어가서 이상한 부심도 쩔고
긴섭이랑 조언 구분도 못하는거 갠적으로도 좀 싫고...
근데 다른 공무원 친구들은 안 이렇거든....
다들 하소연 하더라도 내용이 바뀌어
공무원 다들 이렇게 힘든데 얘만 이렇게 솔직하게 울분과 화를 토하면서 솔직하게 얘기하는거야?
내가 얘 감쓰되려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연락 차단했다
겹친구 1명 있는데 저친구 만날땐 나 부르지 말라고 하려구...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