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까지 보고 1화 다시보는데
세심하게 짜여진 각본이 확 티가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대사 화면 모든 구성이
다 이유있는 화면이었던 1화
처음 봤을때도 울었었는데 다시 보는데 2번
엉엉 울었어 ㅠㅠ 솔이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서
선재가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정말
세심하게 짜여진 각본이 확 티가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대사 화면 모든 구성이
다 이유있는 화면이었던 1화
처음 봤을때도 울었었는데 다시 보는데 2번
엉엉 울었어 ㅠㅠ 솔이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서
선재가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정말
진짜ㅠ 요즘도 간간히 복습하긴하지만 좀 몇달, 일년 정도 지나고 또 다시보면 어떨까 궁금해 뻐렁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