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그런 유튭 영상을 봤는데

현실적으론 저렇게 상사 찾아가서 면담하면서 저런 얘기 하는 거 상사들이 귀찮아 하지 않나...? 적어도 한국에서는

개인적으론 해봤자 효과도 없던데 이미 상사 생각이 정해져 있어서

솔직히 상사는 자기 시간 에너지 써서 나한테 저렇게 해줄 필요 없잖아 득도 안 되고

오히려 시간 뺏고 귀찮게 만드는 거란 인상을 받았는데

톨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경험상 아직도 한국에서는 일단 눈치껏 상사가 원하는 대로 일을 잘 하고(면담해서 직접적으로 피드백 받아서 상사가 원하는 걸 파악하려고 하지 말고)

상사가 알아서 기회를 주는... 그런 게 맞는 거 같단 생각을 함

  • tory_1 2024.04.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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