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본인은 억울한데 하소연하고 싶고, 전 여친한테 저격당한게 화나고, 지금 한창 불타오르는 중인 남친 말은 100% 믿고 있고

쓴 글의 절반 이상이 남친 입에서 나온 소리일 것. 양측 회사랑 다 상의해보고 쓴다고 하는데 가끔 보면 생각보다 상식없이 운영하는 기획사 매니저들 많아서 걔들도 저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거나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름

  • tory_1 2024.03.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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