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환전을 안해와서 가끔 카드결제 안되는 곳에서 내 현금을 아무렇지 않게 빌리는데
나는 친구랑 가든 혼자 가든 당연히 여행 준비는 혼자 간다는 걸 전제하고 준비할 수 있는 한 준비해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피치못할 상황에서 서로 도움 주고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빌려주는 건 별생각 없는데 얘가 자기는 현금 없이 편히 다니면서 나를 소액atm기로 여기는 포인트가 싫어
무임승차하는 것 같아
이미 아침에 환전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얘기했고 그때 친구 말론 아직까지 별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할거다라더니
당장 점심으로 간 식당에서 현금만 받아서 또 내가 가진 현금으로 계산함ㅡㅡ
뭐라 얘기하는게 좋을까?
또 현금만 가능한 상황 왔을 때 모른 척 하기엔 너무 그런 것 같고 둥글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나는 친구랑 가든 혼자 가든 당연히 여행 준비는 혼자 간다는 걸 전제하고 준비할 수 있는 한 준비해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피치못할 상황에서 서로 도움 주고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빌려주는 건 별생각 없는데 얘가 자기는 현금 없이 편히 다니면서 나를 소액atm기로 여기는 포인트가 싫어
무임승차하는 것 같아
이미 아침에 환전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얘기했고 그때 친구 말론 아직까지 별 필요성을 못 느껴서 안할거다라더니
당장 점심으로 간 식당에서 현금만 받아서 또 내가 가진 현금으로 계산함ㅡㅡ
뭐라 얘기하는게 좋을까?
또 현금만 가능한 상황 왔을 때 모른 척 하기엔 너무 그런 것 같고 둥글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와 진짜 싫어 환전 좀 하지..ㅋㅋ 톨한테 남은 현금이 얼만지 친구가 모르는 상황이야? 얼마 안남았다는 식으로 말해보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