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거 좋아해. 매일 점심,저녁 뭐 먹을지 고민하는게 내 힐링이거, 그 음식들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다양한 맛 즐기면서 사는게 내 행복인데
작년 여름 위염 걸리고 점심은 한식위주, 간은 소소하게, 매운음식 절대 안됨. 과식 절대 안됨.
저녁은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먹고 진짜 소량만 먹어 주로 죽이나 요거트.
근데 이렇게 먹어도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먹고 싶은거 다양하게 못 먹으니깐 짜증나고 우울하고ㅜㅜ
주변 지인들은 먹방 보면서 풀라는데 더 먹고싶어져서 더 스트레스야.. 후
6개월넘게 이렇게 하시깐 우울해서 그냥 저냥 주절 글 써봤어ㅠㅠ 혹시 안되는거면 말해줘ㅠ
작년 여름 위염 걸리고 점심은 한식위주, 간은 소소하게, 매운음식 절대 안됨. 과식 절대 안됨.
저녁은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먹고 진짜 소량만 먹어 주로 죽이나 요거트.
근데 이렇게 먹어도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먹고 싶은거 다양하게 못 먹으니깐 짜증나고 우울하고ㅜㅜ
주변 지인들은 먹방 보면서 풀라는데 더 먹고싶어져서 더 스트레스야.. 후
6개월넘게 이렇게 하시깐 우울해서 그냥 저냥 주절 글 써봤어ㅠㅠ 혹시 안되는거면 말해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