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때문에 회수 채울거 씨게 고민중....ㅠㅠ
살거 다 골랐고 남은거 한 30화 더 사야되는데
이미 산거, 찍먹해보니 아닌거, 딱 봐도 내가 못보는거 제외하고 로판에서 세개 남았거든....ㅠㅠ
몇번째 남편, 교활숲, 짐승의 면죄부 이케 남았음....
근데 문제는 미나토님 성그대만 봤는데 완독 무잼이었고(끝까지 다 보긴 했지만 끝까지 포인트 이해 못함)
디키탈리스님 술래의 눈이 먼날에만 봤는데 무잼하차했고(초반부터 안읽히더라 근데 다른 작이랑 좀 스탈 다르다는 말도 있었던듯해서..)
이낙낙님은 부적절한 플레이가 감지 이거만 봤었는데 사선읽기하다 하차함...(셋중에 초반이 젤 재밌었음 뒤로 가니까 노잼됨ㅠ)
ㅎ.....
혹시 톨들 위의 작품 봤었는데 같은 작가여도 후보작이랑 느낌 다르더라!! 저거 안맞았는데 이번작은 맞더라!! 하는거 있닝....
특별히 싫어하는거 있다면 쓰레기 남주 여주 막 굴리는 남주 후회하기 위해 후회할짓 하는 남주 싫어함^_ㅠ
서사 납득가면 ok인데 그래도 안쓰레기보다는 덜 선호하는편
도무지 고르기가 힘들어서 현로에서도 꼽아봤는데
비명음계
아마도 악마가
이거 두개 유명하더라구
차라리 얘들을 살까 싶기도 했는데
내가 현로 안봐서 얘들이야말로 사기만 해두고 그대로 처박템 될까봐(이미 유명해서 사놓고 현로라 안보는작 오조오억개)
차라리 안맞는작 작가님 거여도 로판을 살까 싶은 거거든ㅠㅠ
나 뭐사면 좋지 톨들아... 젭알 지혜를 나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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