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대학 홍일점이라 힘들때 묵묵하게 옆에 있어줬다니까 비에른처럼 미친주둥이로 대놓고 상처줄 것 같진 않음
+ 지나가다 에르나 생각났다고 꽃다발 들고 찾아올 정도로 섬세하고
+ 남들 술 마실때 혼자 찻잔 쥐는 선비같은 성격임
근데 막판에 로지 붙잡으려고 정신나가서 다 비에른한테 맡기고 떠남
분명 중간에 어떤 개큰잘못을 한 것 같은데 보기 드문 다정한 후회남이었으면ㅋㅋㅋㅋㅋ
+ 지나가다 에르나 생각났다고 꽃다발 들고 찾아올 정도로 섬세하고
+ 남들 술 마실때 혼자 찻잔 쥐는 선비같은 성격임
근데 막판에 로지 붙잡으려고 정신나가서 다 비에른한테 맡기고 떠남
분명 중간에 어떤 개큰잘못을 한 것 같은데 보기 드문 다정한 후회남이었으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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